날이 많이 따뜻해진 3월의 마지막 날, 문화의 날 행사를 진행했습니다.문화의 날을 맞아 용인에 있는 타볼라 펠리체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호암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저희가 설계한 곳에서 하는 점심 식사라 이런저런 건축 얘기들이 오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