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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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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10. 24.

24. 10. 24.

지역주민의 만남과 휴식이 함께하는 열린 우체국

인터넷을 통한 통신 수단이 고도로 발달한 요즘이지만 아직도 우체국은 우리의 생활과 아주 밀접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시설이며 누구나 편리하고 친근하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 곳입니다.

익산중앙동이라는 지역에서 우체국의 이미지가 어떠해야 할 지를 고민하였습니다.

SOYOHUN​

Architects & Part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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