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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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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 24.

25. 2. 24.

강원도에서도 정선은 왠지 모를 아득한 그리움을 가져오는 곳인 것 같습니다.
화암마을은 그러한 정선에서도 더 깊은 산 중 골짜기입니다.
이처럼 고향과도 같은 지역적 정서가 가득한 곳에 노스탤지어 바위를 얹어 놓았습니다.
건축적 바위들이 마을과 이곳 사람들에게 잘 어울려 아름다운 장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SOYOHUN​

Architects & Part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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