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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다.

2020.02.03~2022.02.04 / 총 481장의 기록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사진으로 남긴 기록
날씨와 계절, 그리고 시간에 따라 지나치는 사람들
이런 건 매일  조금씩 달라지지만, 건물들은 그 자리에 있습니다.
변하는 것과 제자리에 있는 것이 어울려 만들어 내는 그때의 분위기

매일 찍어야 한다는 얽메임이 생기기도 하지만 그 안에서 재미를 찾습니다.
정리를 하며 시간의 변화를 느끼는 것으로 지난 날들을 되돌아 보기도 합니다.

​글 by_ ys.lee

동영상 제작 _ y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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