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어느덧 겨울이 지나갔고, 봄도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날이 따뜻해지며 사무실 뒷편 놀이터에선 아이들이 뛰어노는 소리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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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현장방문시 공사중이었던 '김천 단독주택'이 완공되었습니다!

중정과 안마당을 통해 햇빛 가득한 집은 'SUNNY HOUSE'가 되어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었습니다.

'전원속의 내집' 4월호에 게재되어 소식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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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속의 내집 블로그

- 해당 프로젝트 소개

(글씨를 클릭하시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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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를 통해 건축주분과 시공사분들께 감사인사 전합니다.

봄이 되면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중입니다.

​새로운 프로젝트와 여러 매체를 통해 여러분께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