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랜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비소식과 여러 일정이 겹쳐 날이 따뜻해진 후에야 봄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팔당역에서 시작하여 강을 따라 라이딩을 하였습니다.매년 다니던 시기보다 늦어져 날이 좀 더웠지만 달리다보니 주변에 잎들이 많이 자란 모습을 볼수있어 좋았습니다.계곡이 있는 식당에서 백숙도 먹고 발도 담구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여러분들도 가끔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