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항상 그렇지만 올해 가을은 더더욱 유난히 짧은 기분입니다.벌써 아침 저녁 시간때에는 손끝이 시렵습니다.변덕 많은 날씨와 구름 한점 없는 파란 하늘이 다른 생각을 많이 불러일으키는 때입니다.이때! 저희는 이사온 곳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가락시장에서 모임을 갖었습니다. 조금 이른감이 있지만 그래도 기름이 충분이 든 방어로 즐거운 재충전 시간을 보냈습니다.올해의 끝이 보이는 때, 한해의 마지막까지 열심히 보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