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땅 통영으로 고건축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통영 종이섬에 새로운 삼색 풍경이 그려집니다.
2등에 입상했습니다.
봄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2등, 우수작에 입상했습니다.
설명회와 답사를 위해 신안에 다녀왔습니다.
소요헌의 새로운 실적을 알립니다.
22년도의 마지막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뿌듯한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따뜻한 남해로 다녀온 이야기
소요헌에 있는 변화를 알려드립니다.
오랜만에 새로운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