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_ 2019.10.31

2019.10.31

안녕하세요!

바쁜 연말이 다가오기 전에 소요헌은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안동과 영양 일대에서 맞이한 늦가을 정취로 한껏 재충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기존의 가을 워크샵처럼 이번에도 고건축과 자연경관 위주의 답사일정도 함께 했습니다.

세계문화유산 등재 이후, 오랜만에 재방문한 병산서원은 그 고즈넉함을 언제나처럼 간직하고 있었고 가을의 주산지는 그 고요함으로 모든 걱정을 껴안는 듯했습니다. 

해질녘 시인의 생가에 앉아 십여년 만에 교과서 밖에서 서로 읽어주는 시도 우리의 시간을 특별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고즈넉한 두들마을에서 묵는 저녁과 다음 날의 아침산책은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되었습니다.

한 해의 끝을 바라보는 시월 말, 

모두 건강 유의하시고 짧은 가을인 만큼 더 아껴보내시길 바라봅니다.